스트레스 해결법 | 스트레스 대처 방안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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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1:29 조회5,889회 댓글0건본문
우선 가장 간단하게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은 미소를 짓거나 한번 크게 웃어보는 것이다. 많은 경우에 안면근육의 운동인 미소와 웃음이 뇌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는 기분이 좋아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도 있다. 이때 기지개를 펴면서 온몸의 관절과 근육에 쌓여있는 긴장감을 풀어본다. 아래의 본격적인 스트레스 푸는 방법들을 쓰기 전에 한번쯤 해 볼만한 방법들이다.
다음은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들이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한번쯤 써 볼만한 방법들이다.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좋은 방법으로 어떤 상태에서라도 스트레스를 컨트롤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것이기에 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컨트롤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길에 대하여 알아보기 전에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안들 중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몇 가지를 열거한다면, 술, 마약, 말다툼, 도박, 빠져 나올 길 없이 시작하는 신경안정제 등이다.
이런 방안들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 못함은 물론, 나중 현실로 돌아왔을 때 더욱 큰 스트레스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안들이다.
1) 운동 : 운동만큼 스트레스 해결에 좋은 방법도 별로 없을 것이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치할 수 있게된다.(운동을 하면, 체내의 여러 가지 스트레스 화학물질이 타 버리게 된다는 표현도 있다)
적당한 운동을 하면 체내에 엔돌핀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자연 신경 안정제로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준다. 하루에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긴장을 푸는데 아주 좋다.
2) 순서를 매긴다 : 할 일은 많고, 시간이 없을 때 스트레스에 빠진다. 따라서 완급에 따른 중요도에 따라 해야할 일에 대한 순서를 매긴다. 하루에 할일 중 각자의 능력과 처지에 따라 5가지 이상은 피해서 먼저해야 할 일들부터 처리해 나가도록 한다.
3) 규모를 줄인다 : 정도 이상의 생활을 유지하려는 데서 스트레스가 온다. 따라서 규모를 줄여야 한다.4) 아니오(NO)를 말할 줄 알아야 한다 : 스트레스에 쌓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남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무조건 아니오를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선택할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든다면, 직장의 상사에게 "그렇게 한다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겠는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대처방안은 어떠할 지요?"라고 한다면 서로의 감정을 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니오가 될 것이다. 또한 가정주부의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작은 일을 맡겨서 안 된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한다.
5) 계획에 여유를 둔다 : 계획을 세운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아가는 길이다. 이때 어떤 계획을 세우든지 최소한 20%의 여유를 두면 쫓기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게 된다.
6)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낸다 : 기분 좋게 크게 웃을 수 있으면 스트레스 해결에는 즉효를 낸다. 좋은 코미디나 유머러스한 프로그램을 일부러 라도 찾아서 시청한다. 웃는 얼굴을 지어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거울을 들여다보고 웃음을 띠어보면 기분이 상쾌해짐을 느낄 수 있다.
7) 손을 꼭 쥐어본다 : 호도를 굴리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듯이, 손에 압력을 주면 스트레스 해결에 약간의 도움을 받게 된다. 테니스 공을 써도 되고, 양손에 힘을 주면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심호흡을 해보면 기분이 상쾌하게 걷히면서 스트레스가 작아져 보이게 된다.
8) 즐기는 음악을 틀어 놓는다 : 음악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이 자리에서 일일이 다 말할 필요는 없다.
음악 이외에도 바다 소리, 숲 속의 물 흐르는 소리, 소나기 소리, 바람 소리, 개구리 소리 등 긴장을 풀어주는 소리를 들어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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